2022년이 되면서 저는 앞자리가 바뀌었답니다!
어렸을 때는 이 때 쯤이면 엄청난 무언가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그저 제가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이제는 새해라고 하루가 특별하게 지나간다기보단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어느정도 살긴 살았나봐요ㅋㅋㅋ
한 번 흐름이 끊기니까 생각을 아예 못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영혼을 끌어모아봅니다:-) 다음 새해인사도 할 수 있을 때까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또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또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