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9/10 금) 멸종반란에서 진행한 '동물X기후집담회'에 참가했는데 동해물 지연님께서 이야기를 전해주셨어요. 속으로 '저 동해물 승희님이랑 나리님 알아요!'라는 말도 안되는 주접을 떨고 싶었던 마음이 생기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상 아무런 목적이 없는 아무말이었습니다.
(혹시나 문제가 되는 상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오오 동물기후집담회 참여하셨군요!ㅋㅋ 또치님은 종평등한 언어생활 커뮤니티의 소중한 오거나이저🥺🙏(저도 주접동참)
약간 느끼하면서 귀엽다는 느낌이 동시에 드는 글과 댓글이군요. ㅎㅎㅎㅎㅎ
종평등한 언어생활 커뮤니티 여러분들, 동해물 한승희 캠페이너랑 막 친하다고 ㅋㅋㅋ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나는 사이(거의 팩트)라고 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오오 동물기후집담회 참여하셨군요!ㅋㅋ 또치님은 종평등한 언어생활 커뮤니티의 소중한 오거나이저🥺🙏(저도 주접동참)
약간 느끼하면서 귀엽다는 느낌이 동시에 드는 글과 댓글이군요. ㅎㅎㅎㅎㅎ
종평등한 언어생활 커뮤니티 여러분들, 동해물 한승희 캠페이너랑 막 친하다고 ㅋㅋㅋ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나는 사이(거의 팩트)라고 하셔도 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