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일스 서쪽 바닷가 마을 아버포스가 "플라스틱 제로 마을" 로서의 삶을 실현해나가고 있다네요.
제주도의 쓰레기 매립도 한계에 도달해 2019년 초에 만적이 된다는 기사를 접한 적 있습니다.
제주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에 제로웨이스트 덕후들이 늘어나서 점점 더 성공한 덕후 마을이 늘어났으면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김성탁의 유레카, 유럽] ‘플라스틱 제로 마을’ 영국 웨일스의 친환경 실험
영국 런던에서 기차를 3시간 30분가량 탄 뒤 다시 차량으로 구불구불한 산길을 1시간 30분가량 달리자 웨일스 서쪽 바닷가 마을 아버포스(Aberporth)가 나타났다. 클레어 영은 "아이 학교에서 우유 급식 여부를 조사하길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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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맞이하여 제로웨이스트마을을 빠띠에~
캐릭터의 슬로건은 "돈은 없지만 사랑은 있다(No money but Love)" 였다고 하는데, 쓰레기덕질도 "마을은 있지만 쓰레기는 없다" 뭐 그런 문구도 쓰고... 저는 쓰레기덕질캐릭터마저 무한 상상나래를 펼쳐갈 듯 합니다T_T 쓰레기덕질 빠띠 만세!
http://news.joins.com/article/366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