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쓰레기 없는 삶 #3
[그림/3일차] 제로 웨이스트 기본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카포트로 커피를 추출하여 텀블러에 담았다. 출근 후 얼음, 물 넣어서 아아(아이스 ...
네이버 블로그 | 쓱싹쓱싹!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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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고기 라벨... 정말 생각지 못한 쓰레기네요ㅋ 제로웨이스트 보다보니, 라벨 같은 게 꼭 필요한가? -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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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씽 가격표는 받아야 하니까, 라고 말하려다가 사장님이 고기를 슥슥 썰어 눈대중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정육점(저울 쓰지 않는게 스웩ㅋㅋㅋ)을 찾아야 하나, 라고 생각하다가 요즘같은 세상에 중량 재지 않으면 손님마다 시시비비를 걸텐데 그런데가 어디있겠냐, 며 자문자답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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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그림 ㅎㅎㅎ저울도 쓰지 않는 스웩ㅋㅋㅋㅋ 하긴 저는 포장되지 않은 고기 산 지도 오래된 것 같아요;;; 저울은 포장을 줄이는 좋은 도구 같기도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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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씽 어제 정육점 가보니까 대체로 수입산 냉동고기는 플라스틱용기나 스티로폼접시에 포장해서 팔고, 국내산 생고기는 즉석에서 포장해서 팔더라구요. 제로웨이스트 하면 조금 비싸지만, 맛있는 국내산 생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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